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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일본에 보낸 군용기, 왜 ‘대통령 전용기’로 발표했나?
일본 크루즈선의 한국인 승객 수송에 투입된 공군 3호기. [연합뉴스] ■ 「 정부가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한 한국인 승객 중 희망자를 ‘대통령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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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SW 삼키는 시대…실패 격려해 회복탄력성 키워줘야
━ [총장 열전] 김무환 포스텍 총장 김무환 총장은 ’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게 진정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오른쪽 조각은 이병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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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입자 안돼"…獨 유명배우, 신종 코로나 이유로 학생 쫓아내
가브리엘 샤르니츠키가 지난 2019년 10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GEANCO재단 헐리우드 갈라쇼에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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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개강 연기한 대학, 야간·주말·공휴일에 수업 보충”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관련 한국어, 중국어, 영어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다. 연세대는 개강일을 3월 16일로 2주 연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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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개강 2주 연기…중국 체류 학생은 별도 기숙사에
고려대학교 신축 외국인 기숙사. [연합뉴스] 고려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다. 신입생 행사를 비롯한 학위수여식,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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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개강 1주 연기...중국 학생 응원 격려 캠페인
건국대학교(총장직무대행 임융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개강을 1주일 연기하고, 졸업식과 입학식을 취소하는 등 비상 대응조치에 나서면서,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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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강 2주 연기 결정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 2주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개강일은 기존 3월 2일에서 16일로 늦춰졌다. 이는 교육부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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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종 코로나 확산 막게 관내 대학교 행사 자제 요청
인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대학교에 졸업식 등 집단 행사의 자제를 요청했으며, 이들 대학교에서도 시의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인천시는 5일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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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비상, 최대 4주 개강 연기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대학에 4주 이내의 개강 연기를 권고한 5일 서울 성균관대 건물 입구에 신종 코로나 유증상자 출입금지 안내문이 설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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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면 중국 유학생 온다”…신종코로나 비상 걸린 대학가
4일 서울 한 대학 도서관 [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유행하는 가운데 개강을 앞둔 대학가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신종코로나 진원지 국가인 중국에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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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입학식 및 졸업식 등 학내 행사 취소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졸업식, 입학식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3일(월) 광운대는 유지상 총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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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 방문 학생·교직원 등교·출근 중지…강원교육청 격리 조치 강화
학부모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돼 4일 휴업에 들어간 서울 양천구 목운초등학교에 휴업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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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코로나 예방 총력“ 입학식·학위수여식·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취소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2월 3일(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입학식과 학위수여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전면 취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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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 많은 대학 비상···경희 1주·서강대 2주 개강연기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이 적힌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유학생의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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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퍼질라…원광대, 중국인 유학생 441명 입국 연기
정헌율 익산시장이 3일 익산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전북 익산에 있는 원광대가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학교 복귀를 늦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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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걱정에 '라이브 랜선' 뜬다...모임 대신 유튜브·V라이브 부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유튜브'와 '네이버 브이 라이브'로 오프라인 행사를 대체하는 '랜선(인터넷 기반의)' 이벤트가 뜨고 있다. 졸업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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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유튜브로 영상예배” 국방부 “신병 입소식 가족출입 금지”
2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성수와 성가책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붙어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는 일상생활의 풍경도 바꿔 놓았다. 교회에선 영상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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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때문에…대학가 입학식·졸업식 취소·연기 줄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세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자 대학가에서 집단 전파 위험이 있는 입학식과 졸업식이 연기 혹은 취소되고 있다. 아직 연기·취소 결정을 내리지 못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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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외국인 관광객 출입금지”…대학도 덮친 우한폐렴 공포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글로벌 위험 수준을 ‘보통’에서 ‘높음’으로 격상함에 따라, 관광객의 캠퍼스 내 출입을 제한합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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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중국인 유학생 7만명, 춘절 보내고 내달 초 귀국 비상
29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가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과 함께 선별진료소 대기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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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유학생 7만명···대거 입국 앞두고 대학가 우한폐렴 초비상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9일 오후 세종정부청사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교육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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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우리의 생활주변 어떻게 달라지나
오늘의 시대에서 한해가 갖는 변화의 폭은 엄청나게 크다. 세계정세와 국내정세가 그렇고 특히 전환기적 국면에 접어든 새해경제가 펼칠 진폭은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새해에